단편
GOC
가야금
(GOC 출판으로 만든 가야금 책입니다. 그림 부분만 올려봅니다.)
본 책은 가야의 역사와 현대 로맨스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작품이다.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숙한 사랑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. 여주는 가야금 연주를 듣던 중, 운명처럼 나타난 나비를 따라 시간의 균열을 넘어 가야로 향하게 된다. 혼란 속에서 만난 우륵은 그녀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고, 두 사람은 왕의 명으로 함께 가야금을 제작하게 된다. 머무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면서도, 여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륵과 가야를 위해 힘을 다한다. 그리고 그녀가 간절히 바랐던 마지막 소원, 그 소원은 과연 이루어졌을까?